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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보험사기사례>]
[1. 고의 충돌로 인한 자동차 보험 사기]
사례: A씨는 친구 B씨와 공모하여 고의로 교차로에서 충돌 사고를 냈습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할 때 일부러 B씨의 차량에 부딪혔고, 사고가 난 것처럼 꾸몄습니다. 이후 A씨와 B씨는 서로의 보험사에 각각 수리비와 치료비를 청구해 약 2천만 원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
사기 유형: 고의 충돌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입니다. 보험사는 조사 후, 사고가 고의로 발생한 것을 밝혀내고 A씨와 B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 허위 환자 동원]
사례: C씨는 병원과 공모하여 허위 환자를 모집하고 입원시키는 방식으로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실제로는 건강한 사람들을 환자로 꾸며 입원하게 한 뒤, 허위로 작성된 진단서를 이용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모집된 사람들은 일정 금액을 받고 입원 기록을 남겼고, C씨는 보험금으로 수억 원을 편취했습니다.
사기 유형: 허위 입원 및 가짜 진단서 발급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한 사례입니다. 병원과의 공모가 있었기에 가능한 사기였습니다.

[3. 사망을 위장한 생명보험 사기]
사례: D씨는 사망한 것처럼 꾸며 생명보험금을 수령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D씨는 신분을 숨긴 채 해외로 도피했고, 가족들은 D씨가 사망한 것처럼 보험사에 허위로 신고하여 10억 원의 사망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D씨가 해외에서 살아있는 것이 확인되며 보험 사기가 발각되었습니다.
사기 유형: 사망을 위장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로, 가족과 공모하여 사기를 시도한 경우입니다.

[4. 차량 도난을 가장한 자동차 보험 사기]
사례: E씨는 자신의 고가 차량을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한 후, 차량이 도난당했다고 허위로 신고했습니다. 이후 E씨는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기 위해 도난 보상 보험금을 청구했고, 보험사로부터 5천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차량은 판매된 상태였고, 보험금을 노린 사기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사기 유형: 고의로 차량을 팔아넘기고, 도난당한 것처럼 신고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입니다.

[5. 암 진단서를 위조한 보험 사기]
사례: F씨는 암 진단을 받은 것처럼 위조된 진단서를 제출하여 암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F씨는 실제로는 건강했지만, 암 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 진단서를 위조하고 허위로 치료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했습니다.
사기 유형: 암 진단서를 위조하거나 병원과 공모하여 허위 진단을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한 사례입니다.

[6. 유령 탑승자 보험 사기]
사례: G씨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실제로 사고 현장에 있지 않았던 가족 3명을 탑승자로 신고하여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가족들은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처럼 허위로 진단서를 제출하고, 입원비와 치료비를 청구해 수백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보험 조사를 통해 사고 당시 차량에는 G씨만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기 유형: 사고 시 탑승하지 않은 사람을 탑승자 명단에 추가하여 부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입니다.

[7. 재산 손해를 위장한 화재 보험 사기]
사례: H씨는 자신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고의로 사업장에서 화재를 일으키고, 화재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H씨는 사업장에 있던 재고와 장비가 모두 소실된 것처럼 신고하고, 약 3억 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화재는 H씨가 방화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기 유형: 재산 손해를 위장하여 화재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례입니다.

[8. 고의적 상해 후 보험금 청구]
사례: I씨는 여러 보험사에 중복으로 가입한 후, 일부러 높은 곳에서 추락해 상해를 입었습니다. I씨는 여러 보험사로부터 입원비, 수술비 등을 청구해 총 2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 사고는 고의로 발생한 것이었으며, I씨는 보험금을 목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계획했습니다.
사기 유형: 고의로 사고를 일으켜 상해를 입은 후, 여러 보험사에 중복 청구하여 보험금을 편취한 사례입니다.

[보험사기 처벌]
보험사기 행위는 단편적으로 보면 보험회사가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보험료의 인상으로 계약자가 피해를 입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험사기를 단속하기 위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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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기죄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보험사기벌금과 보험사기처벌 형량의 경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8조(보험사기죄)에 따라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 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보험사기벌금에 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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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규모의 개인적인 보험사기가 아닌 조직적으로 보험사기 행위를 저지르거나, 5회 이상 연루되었다면 상습범에 해당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 9조에 의거하여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500만원 이하의 보험사기벌금형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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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 금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엔 수사 과정에서 구속되거나 실형의 보험사기처벌이 선고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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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형량을 결정하는 요소]
보험사기의 경우 보험사기 관련 전과, 보험사기 액수, 보험사기 건수, 보험사기 사건의 피해자 수로 형량이 결정됩니다. 보험사기의 관련 전과가 있거나 보험사기의 액수가 크고 보험사기 건수가 많은 경우 형량이 높아집니다. 또한 보험사기를 당한 사건의 피해자가 많을수록, 조직적인 규모로 보험사기가 발생한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형량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대응방법]
보험사기는 의도치 않은 행위로 연루되거나 실제 혐의를 부인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혐의를 받는 분들께서 보험금을 받을 때 문제가 없었고 과실비율이 상대방이 더 크다는 부분 때문에 변호사 선임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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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혼자 사건을 해결하실 경우 사건에 대응할 자료 준비와 경찰 조사 과정을 대비하는 것의 미흡한 부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혼자 해결하시기보다는 해당 사건에 특화된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결과를 이끌 수 있는 법률대리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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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험사기의 관한 법률상담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시고 상담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